망고쥬스1 [여행]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여행 [2일 야시장투어] 호핑투어를 끝내고 시간이 넉넉하게 남은 만큼, 시내로 한번 나가보고 싶어졌다.수트라 하버 리조트에서 택시를 부른 뒤, 센터 포인트까지 가면 15링깃(한화 약 4950원)의 비용이 든다. ▲ 센터 포인트를 기준으로 바다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나가면 야시장이 있다. ▲ 얼음위에 올려진 게, 새우, 로브스터 등은 즉석으로 요리를 해준다. 가이드님께서 야시장에서 얼음위에 올려진 해산물은 즉석으로 요리해주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다고 해서 가격을 물어봤는데.로브스터 1마리에 160링깃(한화 약 52800원) 정도라고 한다. 우리는 비싸다고 깍아주면 안되냐고 하니 타이거 새우 2마리를 같이 요리해준다고 했지만그래도 너무 비싼거 같아서 그냥 Pass~ (후에 씨푸드 레스토랑을 갔습니다) ▲ 닭 꼬치, 닭 날개 꼬치, 등등.. 2014. 11. 19. 이전 1 다음